초등 저학년 아이들 책 많이 읽나요?
유치원 다닐 때까지는 그림책 잘 보다가
좀 크니 유튜브를 보고 책을 멀리하죠.
그럼 엄마들은
“우리 애는 책을 사줘도 안 보네?”
하며 그렇게 점점 책과 멀어지게 되지요.
하지만 부모는 내 아이가 책을 좋아했으면 하고,
학교에서도 여전히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고,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고 책의 재미를 알게 하려면
책이 무조건 재미있어야 해요.
아이들은 책 표지와 제목만 보고도
이게 진짜 재미있는 책인지,
공부하라고 만든 책을 재미있는 척 포장한 건지
귀신같이 알아채거든요.
“읽다 보면 재미를 느끼겠지.”
싶지만, 아이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림책은 곧잘 읽는데,
아직 글밥 있는 책은 부담스러운 아이들,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문고판 책으로 넘어갈 때
도움을 받을 만한 책을 소개해 볼게요.
(책 잘 안읽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은 꼭 추천해요.)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 시즌 1 (5권) 43,750원
- 시즌 2 (5권) 47,250원
* 삼성카드 링크 적용, 5만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https://m.gmarket.co.kr/vi/product/2631404385
G마켓-선택구매 /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
43,750원
m.gmarket.co.kr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책 안 읽는 아이가 읽을 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1학년이 재미있게 읽을 책 뭐가 있을까요?”
“저학년 책 추천해주세요.”
물어보실 때마다,
제가 빼놓지 않고 추천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온라인 서점 후기를 보면
“책 안 읽는 초1인데 이 책은 잘 읽습니다.”
“개냥이 수사대를 읽고 줄글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이런 후기들이 정말 많아요.
문고판인데도 선명한 색감의 삽화가 들어 있고
서체도 큼직해서, 그림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있어요.
그림책보다 글이 많고 페이지도 많지만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줄글 + 그림 + 재미가 다 담긴 책이라
그림이 점점 적어지고
글자가 많아진 책을 읽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긴 글을 읽는 것에 자신감 생깁니다.